
이것이 네이버다 라고 뻔히 써있지만.. 왠지 이것이 네이버삼~ 이라고 읽혀지는 묘한 책제목입니다. (아닌가...)
구글책이랑 끼워팔기를 했던 이미지 때문인지 두꺼운 책인줄 알았는데..
A4 용지 반보다도 작은 책이었습니다.
책 내용은 네이버를 중심으로 한 한국 벤처사 정도?
업계 입문자나.. 업계를 동경하는 학생이 읽으면 좋지 않을까...
뭐.. 업계에 오래계셨더라도..
nhn의 대주주가 넥슨의 김정주라던지..
엠파스 검색을 만든 이준호교수가 훗날 네이버로 가서 넥서치를 만들게 된 과정이라던지..
다음 이재웅사장과 nhn이해진은 고등학교때 아파트 윗층 아랫층 살던 사이라던지
이해진과 김정주는 카이스트 룸메이트였다던지
이런 얘기 모르셨다면 재미있는 얘기 많습니다.
위에 얘기 다 알더라도..
전 이책에서 김정주 사장님이 중학교때 바이올린으로 상탄걸 처음알았네요 =_=
nhn스토리 보다 거의 한게임은 배제된 네이버만의 이야기이고 ( 책제목도 사실 네이버 )
이준호 교수님을 신의병기 라고 표현 하고 있는점이나
완전 찬양의 시선에서 작성된 글이라 웃음이 나오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면에서 비판받고 책이 뭍혀버릴것 같은데
그러지 마시고 심심할때 보시면 어떤 사람들이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지 리마인드가 확~ 됩니다.
작은책으로 길지않고..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책값은 좀 비싸네요 만원.. )
단 안에 있는 내용의 사실여부는 스스로 잘 선택해서 취하셔야 할듯...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