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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 and console game progra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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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죄송합니다.
영화던 책이던 성의없게 이미지 구해서 올린 포스팅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인증샷을 첨부하는 정책을 갖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포스팅 하면 언제 포스팅 할지 모르게되죠; 그래서 요즘 같이 바쁜때는 잠시 접어두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레이몬드첸의 윈도우개발스토리도 사실 딱히 교양서적은 아니고.. 전문서적류인데.. 제 블로그에서는 서적 분류를 교양과 기술 서적으로만 나누고 있어서 교양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이번책도 마찬가지인데 제 블로그의 방문자 분들이 개발자이거나 개발과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고려하면 교양이라고 볼수 있기 때문에 교양으로 분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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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141640&CategoryNumber=0010010030170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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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사이트가 반드시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성공한 사이트들은 대부분 기본적으로 상식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자는 유저빌러티에 관련한 컨설턴트며 책 내용도 유저빌러티 확인을 위해 자주 자주 그리고 짧게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하자 라는 내용을 계몽하고 있습니다.

유저빌러티에 대한 책은 프로그래머, 기획자, 디자이너는 당연히 읽어야되고 물건 진열하는 동네 슈퍼 사장님도 읽으면 좋은 내용들이죠... (그만큼 이미 많이들 접하셨겠지만)

이 책 역시 좋은책이고 유저빌러티를 꾸준히 강조하고 있는 만큼 책 내용도 쉬운편이고 진행도 술술 읽히는게 진행이 좋습니다.

어디 이동하실 때 가볍게 보시면 금방 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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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5 12:03 2008/03/05 12:03

요즘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꽤나 책을 안읽는다고 생각했는데 정리하다보니 많네요..;
역시 사람은 정리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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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캘린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949688&CategoryNumber=001001017001007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본건 아니지만 그냥 눈에 책이 보이길래 제목에 낚여서 화장실에서 술술술... 엄청 좋게 재미있는건 아니고.. 그냥 심플하고 쉬웠음.. 그냥 단막극 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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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Business Thinking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씽킹 : 프로 직장인들이 꼭 알아야 할 창조적 사고 60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829676&CategoryNumber=001001025008005

크리에이티브까지는 모르겠지만 크리에이티브 하게 하기위해 여러 원칙들의 역발상이 적혀있다. "기업의 시너지 효과는 환상이다", "고객을 세분화하지 마라", "재고도 때로는 ‘약’이 된다" 가 궁금해서 낚였는데 책을 다 읽고 원하는 답을 들은건 아니지만 뭐 그거 땜에 책 전체가 나쁘다고 볼순 없고 읽어두면 다 좋은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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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금융제국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837377&CategoryNumber=001001025001002

요즘에는 기업의 조직도나 연혁에 그 언제보다도 관심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고 HSBC가 궁금하던차에 "HSBC를 알고 싶은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에 낚여서 읽음..
처음엔 몇년엔 뭐하고 몇년에 뭐하고 식의 쌩짜 연혁스러운 얘기만 나와서 잘 안읽히다가. 중간 중간에 전쟁얘기와 중국역사에 얽혀서 나오니 그때부터 의외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중국역사나 아시아의 전쟁 얘기는 어느 정도 아니까...
남의 불행인 전쟁이 날때마다 불어나는 HSBC의 재산과 그 기회를 남들과 달리 독보적으로 잡는 HSBC는 매우 인상적.. (일본한테 뜯겼을땐 빼고;)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고 오히려 알게되니까 궁금한게 더 몇가지 생겼음..
화폐제조 권한을 따내거나 업장이 세포분열처럼 확대되고 최근의 M&A 모습들은 완전 쵝오!
이런식으로 미츠비시기업에 대한 책이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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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2.0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813760&CategoryNumber=001001025007002

괴짜경제학보다 라이트하고 짧은 호흡으로 바로 답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신의 연구결과보다 광범위하게 여러 논문들을 정리한 느낌이라 신뢰도는 약간 떨어진다는 기분이들지만.. 대부분 맞는소리를 써놨습니다.
흥미 위주의 주제도 많으니 가볍게 봐도 되는 책, 추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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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15:22 2008/02/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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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일년전 어라 배두나 여행 사진집 냈네 하고 집었던 두나's 런던놀이가 꽤나 재미있어서 두번째 도쿄놀이는 찾아서 봤습니다.

배두나라는 배우는 엄청 좋아한다고 할만큼은 아닌데 여행기를 사진으로 정리한게 꽤나 멋지더라구요...
원래 그녀 자신도 멋지기도 하고... 거기다 사진 능력까지 보태서 책으로 한권 엮어내는 정성까지...
꽤나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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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런던보다는 저에게 익숙한곳이어서 그런지 런던만큼 동경 할꺼리가 가득하진 않았지만

역시나 좋았습니다.

사진집 마지막에 보니.. 철가면(카시이유우)과 아는 사이더군요...
여러모로 부러운 배우... 부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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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7 13:38 2007/09/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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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버튼...
고객의 숨겨진 마음을 읽고 마음을 움직일수있게 하는 핫버튼을 눌러 구매로 연결시키자. 뭐 그런 내용
16가지의 핫버튼을 정리해두었습니다.

통제욕구, 성취욕구, 우월감, 발견욕구, 최고지향, 지식추구 욕구 등등..

핫버튼이라는 단어로 정리를 해뒀지.. 사실 항상 쓰는 방법이죠. 제품 마케팅이던.. 캐릭터설정이던.. 정치에서도..

* 모탕 - 나무를 패거나 자를때 받쳐두는 나무도막

고객 : 톱질 모탕을 사러 왔는데 여기 물건은 너무 비싸군요. 아내가 화낼겁니다. 아무래도 월마트로 가야겠네요. 아니면 아내에게 가격을 얘기하지 말든가.

세일즈맨 : 가시기 전에, 혹시 방금 들어온 신제품 톱질모탕 보셨습니까? 지하실이 전체적으로 무슨 색입니까?

고객 : 노란색인데요. 그건 왜요?

세일즈맨 : 노래색 톱질모탕이 있거든요. 부인께서 지하실 색과 잘 맞는걸 보면 정말 좋아하실 겁니다.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에 접이식이라 부인께서도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톱질모탕을 사용해 부인께서 직접 침실 선반을 다실 수도 있죠. 모양도 예뻐서 굳이 차고에 숨겨놓을 필요도 없습니다.

1. 남자는 무언가를 만들고자 하는 욕구를 갖고 있었다.
2. 그는 아내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 했다.
3. 그는 자신의 재정 상황을 통제할 수 있기를 원했다.

조낸 낚는겁니다. 노란색따위 사온다고 아내가 좋아할리가 -_-;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죠...
사기를 치는건 아닙니다. 다만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여기 저기를 긁어주죠...

본능적으로 사람들의 핫버튼을 자유자재로 구사해서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 그런사람은 이런걸 본다고 다른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을까요?
다만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만 알아도 책값은 건지는거죠...
비밀이 적힌책은 아니지만 분량 적은 책이고 리마인드되고 읽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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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 11:28 2007/09/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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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컨셉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라임양은 알고 집은 것인지 모르겠는데. 난 모르고 집었다.

근데 꽤 괜찮았다.

컨셉 만드는 법이 들어 있다기보다
말 그대로 어떻게 컨셉을 만들어지는지가 적혀있다.

대뜸. 그런 컨셉으로 하면 잘될 것 같지 않아?
그런 컨셉이면 잘될 것 같아 식의 접근은 돈을 버는 사회인으로 뜬구름 잡는 얘기니까...
문서화하더라도 논리와 근거도 빈약하고 자기 자신밖에 납득 못하고...

이런 류의 일본 책은 표가 많아서 좋다.
일본어 번역체가 아니라 슥슥 보다 보면 구성만 봐도 일본산책인걸 알 수 있다.

어쨌든 요즘 고민하던 거에 도움을 받았다.
게임컨셉이랑 비즈니스 컨셉은 다른 얘기지 =_= (사실 같지.. 까먹는 사람 많지만 게임도 비즈니스니까...)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면 한가지 프로젝트가 끝나기 때문에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다. 건성으로 봤지만. 그때 다시 봐야지... 라고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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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15:45 2007/09/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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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에 이어서 경청 등장입니다. 워낙 출판사 기획물 같은 생각이 들어서 손이 안가는 시리즈 책이었는데..

어쩌다 n모사 본부장님 덕분에 겟 입니다.

물론 읽어보니.. 배울구석이 많이 있습니다. 역시 기획물이라고 무시하면 안되죠...

주인공 이토벤이 왜 이토벤인지 설정도 재미있었고...
그냥 저냥 짧고 글자 큰 경영 소설이니 술술 읽고 한가지만 얻어도 충분히 본전이 된다고 생각해요...

내용이 심플한거 치고 만원이라 내돈으로 보면 아깝고 남을 선물로 드리기는 무난하긴할듯 한데..
( 그러라고 선물용으로 딱 만원 잡아 놓은것 같기도 하고요... )

배려도 그렇고 경청도 그렇고 선물로 주기엔 왠지 책 제목에 뼈가 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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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02:30 2007/08/1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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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네이버다 라고 뻔히 써있지만.. 왠지 이것이 네이버삼~ 이라고 읽혀지는 묘한 책제목입니다. (아닌가...)

구글책이랑 끼워팔기를 했던 이미지 때문인지 두꺼운 책인줄 알았는데..
A4 용지 반보다도 작은 책이었습니다.

책 내용은 네이버를 중심으로 한 한국 벤처사 정도?

업계 입문자나.. 업계를 동경하는 학생이 읽으면 좋지 않을까...

뭐.. 업계에 오래계셨더라도..

nhn의 대주주가 넥슨의 김정주라던지..
엠파스 검색을 만든 이준호교수가 훗날 네이버로 가서 넥서치를 만들게 된 과정이라던지..
다음 이재웅사장과 nhn이해진은 고등학교때 아파트 윗층 아랫층 살던 사이라던지
이해진과 김정주는 카이스트 룸메이트였다던지

이런 얘기 모르셨다면 재미있는 얘기 많습니다.

위에 얘기 다 알더라도..
전 이책에서 김정주 사장님이 중학교때 바이올린으로 상탄걸 처음알았네요 =_=

nhn스토리 보다 거의 한게임은 배제된 네이버만의 이야기이고 ( 책제목도 사실 네이버 )
이준호 교수님을 신의병기 라고 표현 하고 있는점이나
완전 찬양의 시선에서 작성된 글이라 웃음이 나오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면에서 비판받고 책이 뭍혀버릴것 같은데
그러지 마시고 심심할때 보시면 어떤 사람들이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지 리마인드가 확~ 됩니다.

작은책으로 길지않고..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책값은 좀 비싸네요 만원.. )
단 안에 있는 내용의 사실여부는 스스로 잘 선택해서 취하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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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22:05 2007/08/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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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밝혔듯이 퍼플카우 이야기는 싫어했지만... 그렇다고 책까지 멀리할 필요는 없다.
사실 퍼플카우2도 역시 너무나도 훌륭한 이야기로 가득차있다.

내가 버벅거리면서 힘들게 떠들고 다니는 이야기들이 300페이지도 안되는 책에 정리까지되어서 자세히 적혀있다.

개인적으로 이책의 내용을 이해 못한다면 정말 안타깝다.
다 아는 얘기잖아 하고 비웃고 덮어버리는건 더 안타깝다.

뭐.. 위에 두줄은 주관적인 개인적인감정이고...
책 얘기하자면 가짜 베스트셀러는 아니니 낚일걱정 하지말고 읽어보라는 얘기...

세상 참 좋다.
12,000원에 이런 통찰력을 접할수있게 되었다니..
( 게다가 사실 이책은.. 덤으로 온책이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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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8 01:52 2007/05/1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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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행동을 하고 일기를 남기는 일은 훌륭하지만
그렇다고 주객이 전도 될 것까지야 없다. 꼭 배설을 해야지만 완성되는건 아니니까...

퍼플카우 이야기는 싫어했지만 어쨌든 세스고딘은 세상 돌아가는걸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뜬금없지만 어제는 볶음짬뽕이 맛있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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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는 무작위성을 참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아무 의미도 없는 일을 설명하고 싶어 한다. 어떤 일이 우연히 일어나면, 사람들은 자신만의 거짓말을 지어내기 시작한다.

중요한 구매 결정은 대부분 즉석에서 이루어진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이런 순간적인 결정의 영향을 받으며, 일단 결정한 후에는 그것을 옹호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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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2 00:01 2007/05/12 00:01

[수정] 이 블로그에는 긴글 안쓰는데 워드로 포스팅하려다가 길게 써버렸네효.. -_-

보는 동안 계속 끄덕끄덕 거리게 만들었던 책… 공감 가는 내용이 많다. 예전에 본 게임 뇌의 공포라는 책은 좀 억지스럽다 라던가 동의 할 수 없는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최신 내용을 담고 있고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가며 대중문화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를 설득하고 있다. 책도 200페이지도 안 되는 녀석이라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책에 사례로 들어진 녀석들을 설명하는 주석인데 GTA라던지 24라던지 ER, 웨스트윙, 젤다 등등 이미 익숙하면 볼 필요가 없지요)

사실 얼마 전(몇달) 디테일의 힘이라는 책을 구입하면서 이런 내용이 적혀있길 바랬었는데 그건 완전 속았고 (하반기 워스트서적 절대사지 마시오, 상반기 워스트서적은 Ping! 이건 더 비추… 책 구입 할 때 가끔 베스트셀러 포함해서 설명안보고 사는데 거의 실패 OTL 둘다 완전 사회초년생 책) 마침 고민하고 있던 내용들이 해결돼서 추천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책에는 안 나와있지만 책내용과 거의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해결된 질문들

왜 미국 쇼프로 진행자들은 그렇게 돈을 벌 수 있는가 (정체가 뭐냐 오프라윈프리)
조지루카스는 영화를 안 만들겠다고 했는가 (케이블과 DVD에 집중한다고 함)
사람들은 왜 DVD를 사는가
CSI Day는 어떻게 성립될 수 있는가… 나는 왜 그걸 또 보고 앉아있는가
케이블의 끝없는 재방송은 왜 하는가
과연 블로고스피어는 가치 있는가 (이건 계속 궁금함)
LOST를 보는 이유는? 등등(나는 왜 X-file에 열광했는가 이젠 로스트는 너무 낚시라 안봄)

요 근래 1년간 궁금했던 내용들의 해답을 어느 정도 찾았습니다.

이 책은 독서는 이제 필요 없다거나 아이들에게 하루 종일 게임을 하게 해주자는 의미는 아니다. 단지 현대 사회에 대해 우리가 너무 쉽게 단정 지은 것들이 틀릴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하향 평준화되는 대중문화는 결국 지어낸 얘기에 불과하다. 우리는 과거의 찬란했던 지적 문화와 비교할 수도 없는 싸구려 대중문화에 둘러싸여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우리는 가장 단순하고 멍청한 오락물에 빠져 사는 생각 없는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를 둘러싼 대중문화는 갈수록 정교하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고난이도의 문화를 우리 뇌는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중문화가 멍청해진다는 통념은 틀렸다. 오히려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얼마나 많은 긍정적 트랜드가 또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 바보상자의 역습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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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00:44 2006/11/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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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김국현씨의 컬럼을 접하기 시작해서 과장 좀 보태면 이제 거의 10년 가까이 된 것 같군요... 한때는 이분 보고 비슷한 직업을 꿈꾸기도 했는데.. 쩝.. 어쨌든;;; ( 이분은 이제 직접 그림도 그리십니다. 위의 그림 )

웹 2.0!!! 작년부터 살살 들리기 시작해서 대체 뭘까 싶다가 갑작스럽게 웹2.0의 비전이나 마인드에서 대해서 눈을 확뜨게 된 시점은 아이러니하게도 올해 3월입니다;; ( 그때는 4주 군사훈련중이었습니다. 생각이 많다보니 -_- )

그 이후로도 여전히 많이 얘기되고 있고 여전히 핫키워드입니다. 얼마전에 친구에게 대학원 숙제로 웹2.0 조사를 시켰는지 이것 저것 물어보는걸로 봤을때 학교에서도 꽤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변에 물어보는 사람도 많고 책 추천 요청도 와서 추천을 할려고 하면.. 보통 김중태씨 책도 있고 롱테일 서적도 있지만 그걸로는 좀 이해가 어렵고;; 보통 그냥 사이트 몇가지를 추천하는 정도거나 열변을 통해 전달해주는 편이었는데요;;; (아이고 내 에너지;) 마침 이책을 보니 최신 내용도 담고있는데다가 비전문가가 봐도 거의 무방하게 구성되어있더군요...
직접적인 업종이 아니라서 그냥 궁금만 하시다면 이거 한권 보시면 될듯 합니다.

가벼운 책이니 부담 안가지셔도 됨...

강컴
교보
리브로
모닝365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영풍
인터파크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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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00:44 2006/10/25 00:44

만화라 두권도 금방 읽습니다. (출처 예스24)

에... 추천하는 얘기를 듣고 읽긴 했는데
저는 좀 이해가 안되는편.. 이런거보면 공감이 가나요?
살다보면 남자든 여자든 폭발할만한 시츄에이션으로 구성되어있는 느낌인데;

게다가 작가가 이쁘기 때문에 하나도 몰입이 안됨;;;;
( 이야기의 신뢰도가 팍 떨어진달까;; 이쁘고 날씬한사람이 못생겨서 우울해 라고 얘기 해봤자;; )

남자도 이런책 필요해용...

만화고 화장실에서 읽긴 참 짧고 좋은데 말입니다.
약간 양키센스라 뭔소릴까 하고 한번 더 읽게 되는 경우가 많았음...

사실 이런거 백날 읽는것보다 진심에서 우러나는 관심이 훨씬 중요한걸 알지만;
어쨌든 간단하니 남자분들 읽으세요~

대충 이런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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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19:52 2006/09/13 19:52

편하게 미니홈피 보는 느낌이었음...

여행기도 아니고 그냥 사진집도 아니고...
그냥 제목 그대로 런던에서 배두나씨가 놀면서 찍은 사진들을 이쁘게 편집하여 내놓은책...

그녀의 팬이 아니더라도
그냥 20대 아가씨가 재미있게 놀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면 호의적으로 볼수있습니다.

이뻐서 부럽습니다.
자기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내는것도 부럽구요

저는 여태까지 사진을 찍는다면 짤방용으로 쓸 컷을 생각했는데
좀더 이야기가 있는 사진들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기 있는 만큼 악평도 많은것 같은데
저는 좋았어유 느낀것도 있고

런던사진 말고 생활사진류도 있고 자신의 모습을 담다보니 남이 찍어준 사진도 많음
연예인이다 보니 사진을 함부로는 못올리겠네용 -.-
서비스샷(?)도 간간히 있는디; 까베...

많이 봐줬으면 좋겠다는 느낌이었는지
책이 포장되어있지 않으니 서점에서 보셔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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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1 23:06 2006/09/11 23:06

"눈이 안 좋으면 애체(조선시대에는 안경을 애체라고 불렀다) 라도 하나 장만하면 되지 않소이까?"
"안경 값이 어디 한두 푼 해야 말이지, 게다가 가격이 비싸면 성능이라도 좋아야하는데 대충 외국에서 수입해서 렌즈만 끼워넣고 안경이라고 하니. 이게 무슨 논산 훈련소에서 저시력자용 방독면 안경 받는것도 아니고"

그동안 교육 받았던 역사에 대해서 의심을 품기 시작한지는 꽤나 되었지만...
뭐 워낙 역사라는게 거리가 멀고 먹고 살아보기 바빠서 그냥 머리속에 있는데로만 살게되었는데;
그러던중! 일단 가벼워 보여서 한권 집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가볍고 책 내용 재미있습니다. 재미있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농담 섞어 가며 썰을 풀듯이 이야기를 해준다음에 한페이지 정도로 사실을 요약해주는 형식인데 금방 볼수 있을 정도의 분량이고 화장실에 두고 읽으면 좋을것 같군요...

책 타이틀이 조선사 사소한것들에 대한 진실이라고는 하지만;
독도가 사실 진짜로 일본땅이라던지 고구려는 원래 중국이 맞다던지 하는이야기는 없군요;;

좀더 파격적인 책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오늘 마침 웹을 떠돌다 발견한 사진

요즘은 이런 사진 보면 원래 고구려땅이 이만큼 넓어서 신난다. 중국은 땅을 내놓아라 보다는...
중국에서 고구려 역사를 다루는것도 당연한듯 싶은 느낌입니다;;

아흐... ;; 이거 책만본다고 해도 과거를 돌아가보기전까진 진실을 알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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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2 21:35 2006/08/22 21:35

이번달의 구매서적중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제목만 듣고는 뭐 등짝을 보자 이런건가;? 하고 썰렁한 농담을 했습니다만

일일이 내용설명하면 재미없는 책이고
짧고 조용히 혼자있을때 읽기 좋습니다.
재미있었고 많이 공감했습니다.

높이 쌓인 종이의 산, 내 고독한 시간이 응축되어 있는 산
웃음소리가 가득한 저쪽 언덕 역시 나름대로 숨이 막힌다.

여러 종류의 잡초를 한데모아 묶어놓은 다발같다.
메말라 있던 마음에 물처럼 스며든다.
나는 보고 있으면서도 보지 않았던 것 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6/08/18 20:01 2006/08/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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