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le] and console game programming :: 인천 신포 닭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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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신포 닭 강정...

후덜덜... 정말 사람이 미친듯이 많았습니다.
최초의 닭강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가보게 되는군요
한참을 늘어선 줄을 보니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 또 언제 올지 모르니 제일 뒤에 섰습니다.

포장 손님과 홀 손님 줄이 다릅니다. 대부분이 포장손님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으니 아주머니가 줄 정리를 하면서 포장손님인지 확인을 했습니다.
포장손님 줄은 따로 있더군요 orz 포장 손님이 대부분인데 오히려 홀손님 줄은 적습니다.

현대식 생산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는 닭강정 공장...

엄청난 양을 튀겨내고 있는데 제작 과정이 안 궁금할수가 없습니다. 반죽의 상태라던지 양념소스를 유심히 봅니다. 튀김옷에는 별다른 비밀이 없어보이고 그냥 된 반죽의 시장 튀김이군요..

드디어 홀에 입성.. 안에도 바글 바글

학생들도 자주온다고해서 맥주는 없을줄 알았는데 맥주도 팔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옆 사람이랑 합석해서 먹는 경우도 많다고 알고있었는데 그런일은 없더군요...

기본 세팅.. 치킨무와 맥시칸사라다.. 샐러드가 아니라 사라다라 불러야죠...

11,000원 이면 그렇게 싼것도 아닙니다.

껌을 주길래 좀 걱정이되었습니다. 설마 양념소스엔 마늘과 생강이 잔뜩 들어간걸까? 갑자기 명동칼국수의 김치도 생각나면서 대체 어떤 소스일까 많이 기대가 되더군요.. 한번 먹으면 잊을수 없는 맛이라고 하도 극찬을 많이 들어서...

한마리 등장.. 보통 반마리를 먹더군요....

이런 저런 소스에 대한 고민을 하고있으니 금방 서빙되어서 나왔습니다. 오.. 중간 중간 고추도 껴있고 역시 매운맛인건가!!!

이것이 한번 먹으면 잊을수 없다는 양념... (뒤에 포커스는 의도입니다 -_-)

먹어보니...

음...

음.....

음.......


이게 뭐야!!! -_-



엄청난 물엿향의 압박...
말그대로 강정이네요... 강정... 강정..... 강정.......
강정을 기대해야했는데 양념 통닭을 기대했으니... orz

아.. 달아서 한마리는 무리입니다...
남은건 포장...

치킨을 평가할때는 식었을때도 봐야합니다.

음... 식었을땐 간식으로 좋겠네요... 말그대로 강정이니까

소스가 남아서 꼬깔콘도 찍어먹습니다.

결론은...

에잉 평범하다. -_-

어쨌든 수년간 궁금하던 인천 맛집 다 먹었습니당... 어쨌든 석세스 호호호호~

다음번 포스팅은 남은 사진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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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7 12:41 2006/11/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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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2006/11/17 17:10 삭제

    Subject: 인천에는 '진짜'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지난 8월 인천 일일 여행기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자료는 이날 여행기에 이어진 2탄입니다. 못 보신 분들은 반드시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642 을 먼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Tracked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2006/11/17 17:10 삭제

    Subject: 인천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휴가 기간 동안 인천 시내를 둘러봤습니다. 휴가 아직 못가셨다구요? 휴가 다녀오셨는데도 심심하시다구요? 저와 함께 인천 일일관광 눈팅하세요^^ 저는 인천역에서 내려서 명소..
  3. Tracked from Pell's seer Blog 2008/03/16 14:11 삭제

    Subject: 매콤한 신포 닭강정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사진찍으로 갔다가 친구가 근처에 아주 유명한 닭강정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보 았다. 인천역에서 버스를 타고 두정거장을 이동해 신포시장입구에 내리니 입구 간판 바로앞 왼편에 위치해 있었다. 신포 닭강정 찾아가는길 바로 이곳이다. 맞은편에 달강정집이 한개더 있기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그냥 사람많은 집에 줄서서 기다리면 될듯. 6시정도 도착했는데 이미 포장하는 줄은 20여미터 길게 늘어서 있었다. 다행히도 먹고 가는 줄은 그래도 6..
  1. 구라마왕 2006/11/17 12:5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ㅎㅎㅎ
    너무 재밌네요 ^^;;
    전 수원살지만 인천가면 닭강정 한번 먹어보러 가야겠네요..

    저도 에이 이게 모야.. 하겠지만.. ^^;

    • 스믈군 2006/11/17 20:0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에이 이게 뭐야 하고 실망하실 생각으로 가시면 또 맛있게 드실수 있을겁니다.. 호호 항상 기대를 하면 실망하게 마련이죠;

  2. 이삼구 2006/11/17 19:4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인천 신포동에서 아마 가장 장사가 잘 되는 집 중 한 곳입니다. 30명 정도의 줄이 안 서 있는 것을 본 적이 없거든요.
    많이 드신 분들 얘기로는 가끔 닭강정이 생각난다고 하네요. 전 한번 먹어보고 그다지 맛있진 않아서 안 가고는 있지만...
    그래도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두명이 가면 국수까지 만원 안에 해결이 되니까요. 신포동에는 원조 닭강정의 아류작들이 세네군데 존재하는데 맛은 그다지 차이가 없지 않나 하네요. 그래도 원조 쪽이 훨씬 장사가 잘 됩니다.

    • 스믈군 2006/11/17 20:0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헉... 이삼구님... 안녕하세요

      바로 앞집에 닭강정집이 있더군요 약간 미묘하게 차이난다고는 들었습니다. 다음번에 갈때는 다른 집을 이용해볼생각입니다. 다른곳도 나름 매니아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방문 감사합니다.

  3. 슬라임 2006/11/20 10: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난 맛만 있던데.. 켕!

  4. ha2juk 2006/11/21 11:4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인천 사시나 봐요? 인천에 관한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닭강정 맛있는데는 맛난데요..
    왠지 사진으로 보니 정말 물엿의 양이 많아 보이긴 합니다만..;
    포커스 뒤에 맞은건 설정이 확실합니다!!!

  5. 인천토박이 2007/01/16 09: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흐...좀 웃겨서 댓글 답니다^^
    죄송하지만 짝퉁집에 가셨군요.
    바로 앞집이 원조입니다^^

    지금 드신 그 집은 물엿의 단맛과 양념이 튀김속에 베어들지 못하는 단점으로 인해 알만한 사람들은 피하는 집입니다.

    다만 원조집이 쉬는날도 장사를 하고, 원조집보다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관계로 사람들은 좀 있는 편이지요.

    시간이 되신다면 원조집에서 꼭 한번 드셔보시지요.

    뭔가 좀 다르긴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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