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구매

잡담 2009/10/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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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폰으로 블랙베리를 구매했습니다. (with @leejiman)

 

일단 쿼티 자판은 확실히 편한데 OS가 익숙하지 않으니 사용이 아직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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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두운곳에서 플래시 터트리니 이정도 사진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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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는 쬐끔 힘들군요…

 

 

그나저나 충전 참 안되네요…

usb말고 전원으로 해야 하려나…

 

아침에 안 켜지길래 쫄았습니다. 방전이 된건지 고장난건지…

제품 고장나면 캐나다로 보내야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ㄷㄷㄷ (요즘에도 그런지 모르겠음)

2009/10/06 09:27 2009/10/06 09:27
Posted by 스믈군

2009-09-24 21 16 24

 

내가 사례로 종종 쓰는 이야기이긴 한데…

지금 글을 쓰고 있는 Live Writer에서도 금방 사례를 찾을 수 있었다.

 

사용자에게 확인 메세지를 받는건

한번 더 생각 할 기회를 주고, 그 액션이 실제로 이뤄질 경우 유저가 곤란 할 경우에

제공해 주는 인터페이스다.

 

예전에 메가박스에서 예매 취소를 할까 말까 고민 할 생각으로

예매 취소를 눌렀다가 확인, 취소 버튼도 없이 “취소되었습니다.” 페이지로 바로 넘어가서

기겁을 한 적이 있다.

 

이런 컨펌을 받는 액션에 여러가지 이슈가 있는데…

뭐 권장하는 동작에 키 포커스를 디폴트로 준다던지, ( 안읽고 엔터치는 사람 많다. )

메세지는 인간이 읽을만 하게 보여줘야 한다던지, ( 에러R012A 입니다. )

취소를 누르면 정말 취소가 되야 한다던지… ( 취소를 눌렀는데 삭제 되버리는 경우 –_- )

 

말 뜻 그대로 상식이지만 안 지켜지는 여러가지 상식들이 있다.

 

아래에 쓴 자동로그인 관련 이야기도 그렇지만 하면

하면 안되는 동작은 아예 물어보고 자시고 할께 아니라 할 방법을 주면 안된다.

 

"시스템 파일입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 는 사실 한 개도 안 친절하다.

사용자가 그게 시스템 파일인지 알게 뭐람…

절대 지워선 안되고 꼭 필요한 파일이라면 아예 보여주지 말아줘;;

 

또는 진짜 작은 액션에도 확인창의 띄우는 경우다.

뭐만 하나 할려고 들면 진짜? 진짜? 하고 물어보는 경우의 짜증은

액티브액스를 깔아도 깔아도 뭘 더 깔아야 로그인 할 수 있다는 은행싸이트와 비슷하다.

 

지난번에 난 로그인체크 박스를 없애겠다고 그랬다.

이번엔 확인 창을 없애는게 목표다.

정확히 얘기하면 언제든지 무슨 동작이든 다시 뒤로 돌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게 본질이다.

 

글을 삭제하면 삭제 되었습니다. 하고 1분간 복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던지

아니면 마이페이지에 휴지통 기능을 두고 복구 할 수 있게 한다던지… 방법이 있다.

 

예매 같은 액션도 취소를 하면 1분간 취소를 다시 취소 할 수 있게 한다던지

1분 후에 완벽하게 예매가 취소되게 하는거다.

뭐 여기서 복구 버튼 옆에 “지금 당장 취소” 하기 버튼 따위를 또 만든다면 여기에서는 확인창을 넣어야 할테니

그냥 1분 후에 완벽히 취소 되고 “지금 당장 취소” 따위의 다른 방법은 제공 하지 않는게 좋겠다.

방법을 여러가지를 준다고 해서 만족도가 올라가는건 아니다.

1분 동안 진짜 취소 될 때 까지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거라면 취소가 완료되면 문자 보내줄테니 딴일 보라고 하셈…

 

예매 같은 경우는 좌석을 빨리 돌려줘야 할테니 30초에서 1분쯤이 적당하고

일반 게시판 같은건 사기의 위험이 있는게 아니라면 24시간 쯤까지 복구 되도 상관 없을꺼다.

근데 사람이라는게 백도어를 만들어두면 이용해 먹기 마련이니… 24시간은 넘 많고

이것도 예매 같은 결제 액션과 비슷하게 1분쯤이면 적당하다.

 

사용자가 글 삭제하고 페이지를 이동하면 안내메시지를 어떻게 할 건지

사용자에게 확인순서 없이 일단 삭제한 뒤 복구 하는 프로세스를 어떻게 이해 시킬건지

이 기능을 이용해서 악용사례가 발생한다던지 등등의 이슈를 해결해야 한다.

 

이것도 다들 다 아는데 귀찮고 이렇게 개발하는게 비용이 더 많이 드니까 안하는 것…

 

“애플은 뭔가 달라” 가 아니라 당연한건 당연하게 하나씩 만들어가면 된다.

 

어쨌든 난 앞으로 확인창 같은건 안 만들려고… 그게 당연하니까…

두번째 선언~

2009/09/24 22:01 2009/09/24 22:01
Posted by 스믈군

me2OTP


외부에서 가끔 공용 PC로 미투데이를 쓸 일이 생기는데

그럴 경우 직접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스니핑이나 키로깅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일회용 패스워드를 만들어서 로그인 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me2app중에 하나로 me2OTP 라는 가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OTP는 일종의 일회용 패스워드인데 쉽게 얘기해서

순간적으로 생겨나고 그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패스워드입니다.

고로 키로깅이나 스니핑 되더라도 유효하지 않은 패스워드가 되지요


me2OTP 사이트에 접속해서 자신의 아이디를 입력하고

OTP 발급 버튼을 누르면 일회용 패스워드가 자신의 휴대폰 문자로 옵니다.

문자는 미투데이가 월 300건을 주기 때문에 문제가 없고 모자라면 자신이 직접 토큰을 결제해도 됩니다.

어쨌든 자기에게 쪽지(문자)를 보내는것도 테스트해보니 OK이기 때문에

문자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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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몇가지 해결해야 할 이슈가 있습니다.


외부에서 부득이하게 접속하게 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는거죠

이 서비스는 미리 인증이나 동의를 받아둬야 합니다.

자주 외부 공용컴퓨터에서 로그인 하는 사람이 아니면 미리 연동해둘 필요를 못 느낄겁니다.

고로 막상 필요한 순간이 되면 “앗… 연동을 안해뒀네…” 가 되고 그렇다고 그 뒤 경험이 있기에 집에가서 미리 연동을 할지도 의문이죠…


그리고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필요합니다. appkey로 접속하기 때문에 미투데이를 흉내낸 사이트에 접속해야하죠;

me2classic 이라고 해서 리뉴얼 전 옛날 미투 디자인으로 만드는것도 가능 하겠지만

그렇게 좋은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쨌든 me2OTP가 주가 되기 보다.

미투데이 클론 사이트를 먼저 만들고 거기에 OTP기능을 넣는게 모양새가 맞을것 같습니다.


사용자 측면에서는 이 서비스가 필요한지 또 막상 필요할 때는 미리 연동을 안해둬서 못쓰는 경우가 발생

개발자 측면에서는 미투클론에 가까운 사이트를 먼저 만들어야 하는 헤비한 작업량이 있습니다.


만들까요~ 말까요

해당 아이디어를 트위터에도 적용 가능하지만

미투데이처럼 무료 문자가 없기 때문에 이게 문제죠… 쩝…

글로벌 버전으로 만들었을 때 글로벌 SMS도 해결해야 할 문제고…


뭐 어쨌든 정액제도 떨어지고 외부컴으로 미투데이 하다가 댓글 달일이 생겼는데 못해서

있음 좋겠다 싶은데… 안만들면 까먹으니 일단 기록용으로 포스팅


의견이 있으면 댓글 다시거나 delph2a@gmail.com 로 이메일 프리즈~

2009/09/22 12:23 2009/09/22 12:23
Posted by 스믈군